수상경력으로 빛나는 가슴 뭉클한 한국의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꾸몄던 그 작품이 영어 버전 단편영화로 돌아오게 됩니다!
소개에 앞서
극단 이즈키엘은 항상 소외되고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의 편에 서 있었습니다. 수감자를 위한 신학교를 세우는 사업과 그들의 가족들을 지원하기도 했고, 맹인 기관과 조울증을 가진 십대들을 돌보는 기관도 도왔습니다. 이즈키엘의 8번째 프로젝트로 연극으로 소개된 마론인형은 조각난 가정을 묘사하며 꿈이 망가져 버린 엄마와 오래전 엄마에게서 떨어져야만 했던 딸이 알츠하이머를 견디어 내는 모습을 다루었었습니다. 이제 재능있는 영화 제작자, 배우 및 유능한 프로듀서로 구성된 팀이 힘을 합해 이 이야기를 영화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 행사
저희가 이 영화를 세계에 공유할수 있도록 이 캠페인을 지원하시는 후원인들은 다양한 특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전 중 일부에는 페이스 북 페이지에 게재, 영화가 공개되는 즉시 영화를 볼 수있는 개인 링크, 외 영화 시사회 티켓 또는 영화의 총괄 프로듀서의 자격까지 포함됩니다!
